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욱 더 편안히 누어서 아무것도 하고싶지않다고 ㅅㅍㅍㅍㅍㅍ 집 보내줘 망할 회사야

지랄한다 씨발, ,진짜 어디까지 해야 합니까? 제가 뭘 어찌합니까~ 나도 몰라요 모른다고요,, 시발 위에서 개좆지랄병을 해대니까 나는 그걸 절충해서 당신네들한테 전달해주는건데 나.도 시발 싫어요 그냥 코후비적대다가 집가고싶은데 하라잖아 시발 어떡해 나도 하기싫어 내 기분이 개좆병신같은지 아냐고 시발.. 말도 안되는 요구를 씨발 협상해서 그렇게 준건데도 지랄을 해대면 내보고 우야까 우째쓰까잉 우짜면 좋노 어? 아우 시발.. 왜 맨날 나한테만 지랄이냐고 씨발.. 지랄한다 에휴.

어차피 ㅅㅂ 아이디어만 내는데 왜 회사오는거야... 나도 집에서 일하게 해주라

으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악

이런 개씨발 나도 니들한테 일주기싫은데 나도 시발 하는거잖아 근데 왜 나만 쥐잡듯잡냐 내잘못이냐? 시발 나도 중간입장이야 개씨발진짜

집에가고싶다

뭘봐

다들 화이팅~~

조오오오옷같은 새끼 하는건 좆도없으면서 말만씨부리지 생각만해도 좆같네 시발 하 시발

강남이 제일시러 강북에서 일하고 싶어 아니 집에서

아아 마이크 테스트 원투원투

회사 화장실 핸드크렌징 통에 락스 부은 새끼 내가 잡는다. 개슈발 좆같은 새끼 걸리면 눈깔을 쪽 빨아불랑께

욕쓰면 강남대로 전광판으로 띄울 수 있는 기능좀 만들어줘바 개새들아

아 디지네 슈발 존나 기발한데 개새끼들

씨발 진짜 자꾸 말도 안되는걸 시키려고만 하냐 왜 남의 회사꺼를 우리가 하려고 하는건데 미친놈아 아 진짜 좆같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