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상황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... 그렇다고 요즘 같은 세상에 괜히 아이 책임지려했다가 납치나 유괴 의심받을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할거같은데 ... 지하 3층에서 30층을 왔다갔다 하는시간동안에도 아이를 잊고 있었다는건가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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